우박피해 사과농장 찾은 이개호전남도당위원장

인터뷰

우박피해 사과농장 찾은 이개호전남도당위원장

사과피해액 엄청나다.

사과피해현장 찾은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은 먼저 농민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사과 피해 현황을 장성군 축산과장으로 부터 보고를 받았다.
피해 농민들은 이번 우박피해로 농사가 망쳐버렸다며 깊은 한숨을 쉬며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위원장님께 손을 내밀며 농민들의 사정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농민은 사과가 상품으로가치가 떨어져서 팔수가 없으니 사과즙을 만들어서  정부가나  농협이 수매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
이개호위원장은 충분한 설명을 듣고 최대한 농민들의 피해을 줄일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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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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