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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황룡강꽃길을 보면서.....

수마가 지나간 흔적을 지우기 위해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바쁘게 진행되는 공사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된다.

지나간 자리에는 분명 어떠한 것이 자리하게 될것이다.

또 다른 무언가가  우리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안착시키고 힘든 이시기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재난을 극복해야 할것이다.

여러 기관과 사회단체에서 후원물품과 인력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군청 직원들의 수고가 많다.

공휴일에 출근하고.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농가의 일손을 돕기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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