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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빛 출렁다리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황금빛출렁다리

장성호 임도에서 바라보는 출렁다리를 보기위해 임도를 결심했다.

수변길도 좋지만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산책로를 걷는 기분 또한 상쾌하다.

잠시나마 생각을 멈추고 장성호 임도를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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