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찾아가는 VR/AR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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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운영 시작. 올해 36개소 방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WoW Space)’사업이 21일 용인 장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WoW Space)는 경기도가 SK텔레콤의 VR체험시설 티움모바일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운영한다. 체험시설은 미래직업연구소잠수함’, ‘열기구3개로 구성돼 있는데 방문지 특성에 맞게 번갈아 가면서 운영된다.

미래직업연구소는 홀로그램과 VR/AR ICT 기술 체험을 통한 미래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VR을 통한 우주비행사, 로봇전문가, 리듬게임전문가, 요리사 체험과 AR을 통한 경찰관, 소방관 체험을 할 수 있다. 적성흥미 결과지까지 받아볼 수 있다. 잠수함은 잠수함 모양의 시뮬레이터로 홀로그램 통신, 해저 내비게이션, 해저 드론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이 가능하다. 열기구는 고공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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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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