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29일 발생한 이태원 할로윈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 운영으로 30일까지 열리는 백양단풍축제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초대가수들은 노래 없이 방문객들과 간단한 만남 정도만 갖는다.
장성군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외부적으로는 군 주관 행사에서 노래를 자제하는 등 애도기간에 합당한 군정 운영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문화일보 등록번호 : 전남.아00333 등록일 : 2019년 04월 01일. 발행연월일 : 2019년 04월 01일. 발행.편집인 : 김판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판수 주소 : (57220)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229(영천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68번길 대표전화 : 061-394-6888. 이메일 : kr123456-com@naver.com
COPYRIGHT tvmc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