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 展과 함께 무르익어 가는 보성의 가을…

뉴스

구스타프 클림트 展과 함께 무르익어 가는 보성의 가을…

 

20일 보성군립백민미술관에서 열린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_레프리카 체험전>에서 관람객들이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을 감상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미술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 레프리카 체험전은 오는 118(월요일휴관)까지 국내 최초 군립 미술관인 백민미술관에서 열린다.

 


profile_image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kr123456-com@naver.com

저작권자 © 다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