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한 장맛비에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8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석천마을 앞 강진만(灣)이 자욱한 안개로 뒤덮힌 가운데 바닷일을 마치고 들어오는 배가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다문화일보 등록번호 : 전남.아00333 등록일 : 2019년 04월 01일. 발행연월일 : 2019년 04월 01일. 발행.편집인 : 김판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판수 주소 : (57220)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229(영천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68번길 대표전화 : 061-394-6888. 이메일 : kr123456-com@naver.com
COPYRIGHT tvmc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