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성호 수변길에 가면 두 개의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장성군은 1일 오전 제2출렁다리인 ‘황금빛 출렁다리’의 개통식을 가졌다. 길이는 154m로 2018년 개통된 옐로우 출렁다리와 동일하며, 폭은 30cm 더 넓다. 무주탑 방식을 적용해 다리 중앙부로 향할수록 수면과 가까워진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문화일보 등록번호 : 전남.아00333 등록일 : 2019년 04월 01일. 발행연월일 : 2019년 04월 01일. 발행.편집인 : 김판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판수 주소 : (57220)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229(영천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68번길 대표전화 : 061-394-6888. 이메일 : kr123456-com@naver.com
COPYRIGHT tvmc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