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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가 확 달라졌어요”

생태학습장 연못 주위 조명 설치… 별빛 내려앉은 듯 야경 ‘환상’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황룡면 아곡리 384)가 달라진 야경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율도국명소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학습장 연못 주위로 별빛이 수놓아진 듯한 환상적인 조명이 설치됐다. 올해 장성군은 생태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경관과 놀이터를 조성해 체험, 가족 캠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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