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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 어룡동 이재민 돕기 나서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21일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센터장 박석윤)가 어룡동 행정복지센터에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선운지구 친수공원 침수 차량 엔진·변속기 검사와 소모품 교체 등 침수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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