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지난 719() 센터 4층 강의실에서 수원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인생세컷, 세 번째 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명사진·여권사진과 프로필사진을 무료로 촬영·제공하여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과 각종 행정절차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진 봉사단체 따뜻한시선과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원하는 사진 유형을 선택해 촬영에 참여했으며, 촬영한 사진은 보정 및 인화 과정을 거쳐 3주 이내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머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줘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구직활동과 각종 행정절차에 필요한 사진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평균 4.9(5점 만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