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함평군 관내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경로당 3개소(손불 해안경로당, 해보 하모경로당, 월야 백야경로당)를 방문하여 ‘숨 쉬는 올리사랑’ 프로그램 총 6회기 68명이 참여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웃음치료 강사를 초청하여 노부모들의 적극적인 자기돌봄 태도를 이끌고 부양가족들의 경직된 마음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실’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노부모와 부양가족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와 생활방식을 경험해 상호 존중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63세) 씨는 “어르신들의 행복과 단합이 많이 됐고, 매일 했으면 좋을 만큼 많이 웃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라며 활동에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함평군가족센터는 찾아가는 가족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가족들과 소통하고, 취약•위기 가족을 발굴 지원하여 보편적 복지의 확대를 통해 “건강한 가정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경험이 가정의 화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