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7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함평군보건소와 연계하여 다문화가족 및 이주여성 13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Talk to your mind」를 총 7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앞치마 스텐실 공예, 반려 식물 심기, 웃음치료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 김00씨는 “농사와 집안일로 바쁘게 지내다 오랜만에 즐거운 체험활동을 하고, 자국민과 만나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모든 가족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