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락락가족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락락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봉사활동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총 9회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명의 가족이 참여했으며, 환경정화 활동, 찾아가는 주거환경 정비 지원,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13일에는 결혼이민자들이 강사로부터 밑반찬 조리법을 직접 배우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신광면과 손불면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2가정, 1인 가구 2가정, 장애인 1가정, 독거노인 1가정 등 총 6가정을 추천받아 열무김치와 깻잎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된 주거환경 정비 지원사업은 신광면, 해보면, 엄다면, 학교면 등 4개 면의 이장 및 경로당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정을 추천받아 현장 실사 후 지원이 시급한 독거노인 3가정을 선정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함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락락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족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건강한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