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가족센터는 623일 장성군가족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개최하고 영유아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성소방서 예방안전과 강은상 소방교와 황은정 소방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영유아 맞춤형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영아·유아 연령별 하임리히법 이론 및 실습,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응급처치 마네킹을 활용하여 영유아의 신체 특성에 맞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아와 유아의 기도폐쇄 발생 시 연령별 특성에 따른 하임리히법 적용 방법을 구분하여 교육하였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도폐쇄, 낙상, 화상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요령도 함께 안내하였다. 이를 통해 아이돌봄사들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아이돌봄사들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이해하기 쉬웠다”,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성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은 아동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