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지난 85일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및 지역 아동 38명을 대상으로 현장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월야면 달맞이 돌봄 공동체아동 10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체험이라던 학생들의 바람을 반영한 이번 활동은 지역 돌봄 기관 간 협력의 결실이다.

 

화순 키즈라라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체험에서 아동들은 5개 조로 나누어 소방서, AI로봇연구소, TV방송국, 웹툰창작실, 항공훈련센터 등 다양한 부스 중 조별 6개 직업을 선택해 생생한 역할 체험을 펼쳤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3, ○○)관심 있던 직업을 친구들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신나고, 꿈을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탐색하며 성장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돌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문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건강한 군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가족센터 홈페이지 hampyeonggun.family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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