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족축제 ‘가족 마음 충전소’ 개최
금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수현)는 오는 11월 7일(토) 지역주민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제1회 금정구 가족축제 ‘가족 마음 충전소’와 마음챙김 가족캠프 ‘가족 마음 잇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먼저 제1회 금정구 가족축제 ‘가족 마음 충전소’는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금정구가족센터 2층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참여자뿐만 아니라 친구, 개인 등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체험으로는 가족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는 ‘가족 캐리커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세계의상 체험’과 ‘세계음식 체험’,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마음약국’, 가족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표현하는 ‘마음우체국’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오락관’, ‘스트레스 측정’, ‘디폼블럭’ 체험도 운영되며, 체험부스 5개 이상 참여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금정구가족센터 3층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마음챙김 가족캠프 ‘가족 마음 잇기’가 진행된다. 금정구에 거주하는 부모와 자녀 10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 구성원 간 서로 다른 기질과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가족캠프에서는 ‘기질검사 및 해석’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각자의 특성을 알아보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족상담’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가족 공동활동’과 ‘가족 족자 만들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가족 간의 다짐을 나눌 예정이다.
금정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가족축제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마음챙김 가족캠프는 11월 4일(수)까지 금정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가족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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