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 전 의원은 2일 더불어 민주당 지역 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일 치러질 지방 선거에서 장성 군수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서 유 전 의원은 장성의 미래를 고민해 온 사람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성 실리주의를 내세우며 행정 통합 논의에서도 장성군의 실질적 이익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

유 전 의원 측은 조용하게 시작해 차분히 군민 속으로 파고들겠다며 공식 일정에는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향후 직능·지역별 간담회와 마을 순회 등을 통해 지지기반을 넓혀가겠다는 입장이다.

 

예상보다 저조한 관심 속에 첫발을 뗀 유성수 전 도의원이 향후 선거전에서 얼마나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